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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의 백미는 덩크슛 컨테스트다. 하지만, 여자농구에서는 아쉽게도 볼 수 없다.
예선 1위는 리그 최고의 3점슈터 강이슬(21점)이었다.
게임 방식은 양쪽 코너, 45도 지점(윙) 정중앙(톱)의 5구간. 1구간 당 5개의 공이 주어진다. 마지막 공은 2점으로 간주되는 컬러볼.
마지막으로 박혜진이 나섰다. 박혜진은 14점을 획득한 뒤 마지막 5구간 컬러볼 3점슛을 놓쳤다. 새로운 3점슛 컨테스트 우승자는 강이슬이었다. 장충실내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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