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전자랜드를 눌렀다.
전자랜드는 올 시즌 6연패의 늪에 바졌다.
4쿼터에 승부가 갈렸다. 53-52, 1점차 리드에서 KCC는 김효범의 3점포와 포웰의 자유투로 분위기를 올렸다. 하승진의 골밑 슛까지 터지면서 60-52, 8점 차로 스코어를 벌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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