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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의 장신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가 2015~2015시즌 KCC 남자농구 1라운드 MVP에 뽑혔다.
헤인즈는 오리온의 고공 행진 중심에 섰다. 그는 라운드 평균 득점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리바운드 5위, 어시스트 6위, 스틸 2위 등 주요 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라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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