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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일 하나외환전 '가드의 날' 팬사인회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12-01 17:08 | 최종수정 2012-12-01 17:08


신한은행이 '에스버드 가드의 날' 팬사인회를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2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외환과의 경기 종료 후 '에스버드 가드의 날' 팬사인회를 연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드 표지션의 최윤아, 윤미지, 김규희의 사인회와 포토데이 행사가 열리며 수익금 전액은 안산시 불우이웃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경기시작 전 선착순으로 사인회 티켓(1만원)을 구매하는 관객을 대상으로 친필사인과 사인볼을 제공하며 즉석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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