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리듬체조 손연재, 프로농구 개막전 시구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10-11 14:21 | 최종수정 2011-10-11 14:21


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손연재가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는다. 경기 전에는 위대한 탄생의 이태권, 신인 걸그룹 스텔라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한편 KCC 선수단은 이날 전주 지역의 홀몸노인 가구 40곳에 겨울철 난방비로 20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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