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1라운더 출신 우완 유망주 투수 이로운은 3년차를 맞는 내년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2년차인 올해도 두차례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1군 붙박이었다. 하지만 성적은 아쉬웠다. 올해 63경기에 등판해 1승3패 9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95. 피안타율은 3할, WHIP(이닝당출루허용율) 1.96으로 데뷔 시즌에 비해 크게 나아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
|
SSG는 이번 가고시마 마무리캠프에서 정동윤, 박성빈, 박시후 등 다음 시즌 초반 마운드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만한 유망주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했다. 올해 아쉽게 시즌을 마친 SSG의 마운드에도 긴장감이 엄습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