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5일 일본프로야구 출신 미쓰마타 다이키 코치를 마무리 캠프 수비 인스트럭터로 초빙했다고 밝혔다.
KIA 구단은 "미쓰마타 코치는 일본프로야구에서 뛰어난 내야 수비로 인정받았다"며 "마무리 캠프 기간 젊은 선수들의 수비 기량 향상을 위해 인스트럭터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ycl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05 10: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