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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NH농협은행은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4년 연장했다고 28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NC다이노스 후원을 이어간다.
NH농협은행은 NC다이노스가 1군에 진입한 첫해인 2013년 첫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했다.
이후 재계약을 이어가며 올해까지 12년, 2028년까지 16년째 메인 스폰서로 활동한다.
seam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0-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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