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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커쇼가 롤모델, 나도 프로 10승할 수 있다."
고 단장은 정현우 지명 이유로 "구단 역사상 최초로 전체 1순위 지명을 하게 됐다. 1순위 후보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선수다. 6월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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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는 마지막으로 프로 무대에서 가장 상대해보고 싶은 타자로 두산 베어스 강타자 양의지를 꼽았다.
잠실=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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