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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오늘은 타격, 수비 다 도와주네~' 한화 문동주가 6이닝 1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시즌 7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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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는 3대1로 앞선 6회초 우중간 담장을 향해 날아가는 제러드의 타구를 우익수 유로결이 호수비로 잡아내자 모자를 벗어 고마움을 전했다. 유로결은 큼지막한 타구를 쫓아가다 펜스와 부딪히며 공을 잡아내는 멋진 수비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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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9-04 00:07 | 최종수정 2024-09-0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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