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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가 POD(Print-ON-Demand, 주문제작인쇄) 서비스 기업 ㈜위블링과 함께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개인맞춤형 상품을 제작할 수 있는 'NC 다이노스 POD샵'을 선보인다.
POD샵 이용자는 구단 IP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개인의 취향이 담긴 상품을 소장할 수 있고, 기존 구단에서 판매하는 제품만을 구매하는 일반적 소비자가 아닌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참여자로서 함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POD 생산 설비와 차별화된 서비스 플랫폼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맞춤형 프린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위블링은 상품 제작부터 물류관리까지 상품 판매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담당하며 팬들에게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는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로 개인 맞춤형 상품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출시를 통해 구단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함과 동시에 팬들의 개성 있는 굿즈 문화 확산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위블링과의 협업을 통해 굿즈 문화를 선도함과 동시에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C는 이번 POD샵 런칭을 통해 이용자 간 디자인 소스를 공유하거나, 선수와 팬이 직접 상품을 제작하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NC만의 개성 있는 굿즈 문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