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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일 잠실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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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양석환이 깜짝 선물을 내놓았다. 추첨에서 뽑히지 못해 애장품을 타지 못한 57명의 학생을 위해 자신이 끼던 배팅 장갑 57장을 추가로 기부했다. 모든 학생이 기쁜 마음으로 경품을 안고 돌아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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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1 14:36 | 최종수정 2024-05-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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