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헬멧 던지고 퇴장 불사' ABS에 대한 선수 불만과 의혹, KBO가 답했다[공식발표]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4-05-13 21:17


class='news_content'>

class='news_text'>

class='artic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70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bgcolor='#ffffff'>
src='https://sports.chosun.com/news/html/2024/05/13/2024051301000856000119931.jpg'

width='700"

/>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김준희

구심이

ABS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26/
class='d-none

d-xl-flex'>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client=ca-pub-6314880445783562'

crossorigin='anonymou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728px;height:90px;

margin:auto;'

data-ad-client='ca-pub-6314880445783562'

data-ad-slot='6712803571'>
=

window.adsbygoogle

||

[]).push({});
class='mobile-ad'

style='

width:

100%;

height:

100px;

overflow:

hidden;margin:0

auto;text-align:

center;'>
src='//io1.innorame.com/imp/K00ELKA4vmbX.iframe'

width='100%'

height='100'

allowTransparency

=

'true'

marginwidth='0'

marginheight='0'

hspace='0'

vspace='0'

frameborder='0'

scrolling='no'

style='width:280px;min-width:100%;position:relative;z-index:9999;'>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이

자동볼판정시스템(ABS)를

둘러싼

질의

응답을

주고

받았다.




class='mobile-ad'

style='width:210px;height:220px;float:right;margin:10px

0

10px

10px;display:flex;'>
class='mobile-ad'

style='z-index:

9999;

position:

absolute;width:

200px;

height:

200px;'>
isMobile3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3)

{

document.write('
src=https://delivery.pryzmads.com/delivery/adjs?media_id=1&zone_id=5><\/script>'); }

선수협은

올시즌

부터

전격

도입된

ABS를

둘러싸고

헬멧을

던져

퇴장을

당하는


선수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시행

40여일

만인

지난

3일

KBO에

공식

질의를

했다.

KBO는

선수협의

4가지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9일

내놓았다.



선수협

주요

질의와

KBO

응답

내용은

다음과

같다.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70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bgcolor='#ffffff'>
src='https://sports.chosun.com/news/html/2024/05/13/2024051301000856000119932.jpg'

width='700"

/>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섯

열린

삼성과

한화의

시범경기.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

도입에

따라

수신기를

착용하고

귀에

이어폰을


구심이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3.9/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70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bgcolor='#ffffff'>
src='https://sports.chosun.com/news/html/2024/05/13/2024051301000856000119933.jpg'

width='700"

/>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와

SSG의

경기가

열렸다.

이미호

주심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을

위해

착용한

이어폰.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3.09/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class='mobile-ad'

style='width:

300px;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isMobile2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2)

{

document.write('
src=//ad.doorigo.co.kr/cgi-bin/PelicanC.dll?impr?pageid=0F6H&out=script><\/script>'); }

1.

퓨처스리그


경기장에

ABS


조속한

설치

요청


구체적인

설치

계획

요청.

5월


퓨처스리그

4개

경기장에

ABS

설치


운영을


예정이다.

설치

공간의

부재,

설치

기준

각도에

부합하지

않는

경기장을

쓰는

구단은


구단


균등한

경기

수를

최대한

고려하여

편성을

검토하고

있다.

설치


운영

불안정성의

요인(바람,

설치

높이,

보수조건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설치가

현재

불가능한

경기장

또한

추가

방안을

모색중이다.



2.

퓨처스리그에서

적용해

본적

없는

ABS

스트라이크

존을

올해

바로

KBO

리그에

도입하게


이유.


class='mobile-ad'

id='absdiv1'

style='width:

300px;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margin-top:

10px;'>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00px;height:250px'

data-ad-client='ca-pub-6314880445783562'

data-ad-slot='9941234356'>
=

window.adsbygoogle

||

[]).push({});퓨처스리그

일부

경기

대상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ABS


정확성을

검증하는

단계를

거쳐

KBO

리그

도입에

가장

적합한

스트라이크

존과

운영방식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3.

홈런이나

당겨치는


홈런


파울

타구가

나오는

시점(공이

홈플레이트를

통과하기


시점)에

ABS

판정

콜이

울리는

사례들에

대하여

기술적으로

명확한

설명과,

개선

요청.

ABS가

실측한

결과와

차이가

없는

정확성을

토대로,

타격

여부와

관계

없이

판정을

내리고

판정음을

전달한다.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70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bgcolor='#ffffff'>
src='https://sports.chosun.com/news/html/2024/05/13/2024051301000856000119934.jpg'

width='700"

/>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2사

KT

황재균의

3루

깊은

타구에

대한

비디오

판독

결과가

페어로

정정되자

이강철

감독이

구심을

찾아

어필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05/ 4.

경기

종료

후에도

선수들이

수일

전의

경기에

대해

확인을

원할

경우

ABS

관련

데이터에

편하게

접근한


있는

시스템

개발

요청.



KBO


금주

내(회신

당시

5

월12일)로

경기


시간에도

태블릿

ABS

페이지에

구단


선수가

접속

가능하도록

구단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할

예정이다.

5월

중순

경에는

경기

종료


시차를

두고(경기

종료

다음날

오후

중으로

예상)

이전

경기

투구에

대한

그래픽

정보,

로케이션,


판정의

경우

투구

위치와

존과의

차이,

해당

투구별

중계영상도

확인할


있는

페이지를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70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bgcolor='#ffffff'>
src='https://sports.chosun.com/news/html/2024/05/13/2024051301000856000119936.jpg'

width='700"

/>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70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bgcolor='#ffffff'>
src='https://sports.chosun.com/news/html/2024/05/13/2024051301000856000119935.jpg'

width='700"

/>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 선수협

측은

"ABS

제도

자체에

반대하지

않는다"며

"이번

질의가


제도가

발전지향적으로

운영될


있도록

개선

방안을

전달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ABS

도입과

안정화,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KBO와

소통할

것"이라고

했다.

선수협

장동철

사무총장은

"ABS


도입을

반대하는

프로야구선수는


시점에

없다고

봐도

된다"며

"선수들이

ABS도입을

통한

선진화된

환경을

환영하지만,


과정에서

현장

목소리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한

점에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KBO는

선수협에

회신을

보내며,

'지속적으로

구단과

선수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ABS

운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