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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이 펼쳐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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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결과는 충격적이다. NC는 "구창모가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엑스레이, CT 검진 결과 왼 전완부 척골 재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10월 3일까지 연휴 기간이어서 이후 전문 병원에 내원해 추가 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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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7 21:43 | 최종수정 2023-09-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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