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11일 창원NC파크에서 예정된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전은 정상 개최될 수 있을까.
NC는 다승 공동 선두 페디를 선발 예고했고, 롯데는 나균안이 마운드에 오른다. 10일까지 1경기차로 4, 5위에 머물러 있는 두 팀에게 이번 3연전은 중위권 싸움의 중요한 분수령이다. 이런 가운데 뜻하지 않은 장맛비가 변수가 되는 모양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