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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과 첫 만남 앞둔 라팍, 봄비에 흠뻑 젖은 그라운드...라이온킹과 삼성의 첫 만남은 내일로?[대구 현장]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23-04-25 15:07 | 최종수정 2023-04-25 15:07


이승엽 감독과 첫 만남 앞둔 라팍, 봄비에 흠뻑 젖은 그라운드...라이온…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설치되어 있다. 사진은 라팍에 설치된 이승엽 감독의 벽화의 모습.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4.25/

[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가 흠뻑 젖었다.

25일 펼쳐질 두산과 삼성의 올시즌 첫 경기를 앞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는 내리는 비로 인해 방수포로 덮여진 상태다.

이날 펼쳐질 경기는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이승엽 감독의 첫 대구 방문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 지역에 저녁까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는 상황, 삼성 선수들은 실내훈련장에서 경기를 준비했고 몇 명의 투수들만이 그라운드에 나와 가벼운 캐치볼로 컨디션을 점검하고 있다.

이승엽 감독과 삼성의 첫 맞대결은 오늘 펼쳐질 수 있을까? 야구팬들의 관심이 대구로 쏠리고 있다.
이승엽 감독과 첫 만남 앞둔 라팍, 봄비에 흠뻑 젖은 그라운드...라이온…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설치되어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4.25/

이승엽 감독과 첫 만남 앞둔 라팍, 봄비에 흠뻑 젖은 그라운드...라이온…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설치되어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4.25/

이승엽 감독과 첫 만남 앞둔 라팍, 봄비에 흠뻑 젖은 그라운드...라이온…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설치되어 있다. 사진은 라팍에 설치된 이승엽 감독의 벽화의 모습.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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