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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고척 스카이돔도 가득 찼다.
만원 관중 속 주인공이 가려질 예정이다.
KBO는 경기 개시 약 2시간을 앞두고 1만6300장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한국시리즈 3경기 연속.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7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다.
한편 이날 SSG는 선발 투수로 오원석을 예고했고, 키움은 에릭 요키시를 내보낸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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