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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키움히어로즈가 8월의 언성 히어로를 뽑았다. 투수 이명종과 타자 전병우다.
'월간 언성 히어로'는 눈에 띄지 않지만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언성 히어로로 선정된 선수는 100만원 상당의 나이키 제품을 받는다. 수상자는 SNS를 통해 팬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추천 댓글을 쓴 팬 5명에게 나이키 신발을 선물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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