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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상 전력으로 간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올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직구 최고 시속 154km, 평균 150km를 기록했다. 한화 구단은 '포심과 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데 무브먼트가 좋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마침내 정상 전력이 갖춰진다. 두 외국인 투수 모두 이번 달 안에 합류해, 곧바로 가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화는 라이언 카펜터, 닉 킹험이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하면서 시즌 초반 고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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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외국인 선발투수가 한화에 어떤 변화를 몰고올 지 궁금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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