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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상승세 KIA에 악재가 터졌다.
KIA 김종국 감독은 2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5차전에 앞서 놀린의 부상소식을 전하며 "(시간이 걸리는) 큰 부상이라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다"며 교체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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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으로 2022 시즌 총액 90만 달러에 KIA 유니폼을 입은 좌완 놀린은 8경기에서 2승5패 3.5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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