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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허경민이 LG 서건창에게 '매운맛' 환영을 받았다.
허경민은 서건창을 발견하고 반가운 모습으로 달려 갔다.
하지만 허경민을 기다리는 것은 서건창의 애정 넘치는 방망이 찜질, 선배의 강력한 환영인사를 몸으로 느꼈지만 허경민은 웃음을 잃지 않았고, 계속해서 코치진 들과 아이컨택 이어 갔다.
사랑이 넘치는 한지붕 두가족의 흐믓한 만남의 순간을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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