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야구장에 함성이 돌아온다! KBO리그 오늘부터 '육성응원 가능'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22-04-22 11:35 | 최종수정 2022-04-22 11:35


만원 관중이 가득찬 사직구장.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2일부터 KBO리그 전 구장에서 육성 응원이 가능해진다.

KBO는 22일 정부의 '새로운 일상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발맞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최대한 방지하면서 야구 팬들이 더 즐겁게 KBO 리그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 육성응원을 허용하는 자체 매뉴얼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스크 미착용 상태에서의 육성응원, 취식 중 육성응원 행위는 금지된다. 마스크를 착용했더라도 과도한 육성응원은 자제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관중 입장 시 실시하는 발열 체크는 당분간 의무적으로 지속할 예정이다.

KBO는 팬 사인회 등 대면 이벤트도 다시 허용하기로 했다. 대면 이벤트는 마스크 착용 및 장시간 대화 및 접촉 자제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적용해 안전하게 시행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