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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사사키 로키(20·지바 롯데 마린스)의 퍼펙트 행진이 이어질까.
이구치 감독은 "선수, 트레이닝파트, 전력분석팀과 함께 지난 투구 결과를 확인하고 컨디션에 맞춰 다음 등판 일정을 논의해왔다"며 사사키의 오릭스전 등판 준비가 순조로운 분위기 속에 이뤄지고 있음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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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2 09:37 | 최종수정 2022-04-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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