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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행운의 우천 노게임 덕을 봤던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KIA는 이날 롯데전에 양현종을 선발로 앞세워 연승을 노린다. 양현종은 이날 2이닝을 더 채우면 한화 이글스 정민철(현 단장)이 2006시즌 세운 역대 최연소 2000이닝(34세2개월9일) 달성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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