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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마쓰자카 다이스케(40·세이부 라이온즈)가 새 시즌을 앞두고 일본으로 귀국했다.
마쓰자카는 해외 체류로 인한 2주 자가 격리 기간을 마친 뒤 내달부터 시작되는 세이부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는 계획. 그러나 부상 여파 탓에 개막엔트리 진입 여부는 불투명하다. 쓰지 하쓰히코 세이부 감독은 마쓰자카의 복귀 여부에 대해 "아직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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