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SC영상] 도루는 타이밍이야 '훔치기 전문 백업요원들'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20-10-30 16:15



두산 타선의 백업자원인 백동훈, 안권수, 김인태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경기를 앞두고 도루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결정적인 순위싸움을 벌이게 되는 키움과 두산은 올시즌 평균자책점 1위(2.10)인 에릭 요키시와 19승으로 다승 공동 1위인 라울 알칸타라를 내세워 혈투를 벌인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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