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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브룩스 가족을 위한 W세리머니로 승리자축!'
이날 KIA 선수단은 경기중에도 안타를 치고 덕아웃을 향해 손가락으로 W(더블유)를 그리는 세리머니를 펼쳤고 팬이 선물한 브룩스 가족의 쾌유를 기원하는 메세지가 담긴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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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5대3 KIA의 승리! 윌리엄스 감독과 코칭스탭을 향해 W를 그려보이는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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