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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키움 히어로즈 손 혁 감독은 에디슨 러셀의 첫 인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훈련을 마친 러셀은 일단 2군으로 향한다. 손 감독은 "러셀이 내일 2군에서 5이닝 정도를 소화할 예정이다. 2군과 협의해 각 투수 유형을 라이브로 상대해 볼 생각"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고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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