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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일본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일본야구기구(NPB)는 관중 입장 허용수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근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쿄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어서 관중 입장수 확대에 대한 부담이 크다. 정부에서도 프로야구를 예의주시 하고 있다. NPB는 오는 27일 관중 입장과 관련한 대책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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