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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 제라드 호잉의 방망이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정조준했다.
호잉은 코로나19로 인한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마친 뒤 지난 9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했다. 연습경기에서 타율 5할(12타수 6안타), 2루타 4개의 고감도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호잉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대한 집중하고자 노력했다.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다 심플하게, 방망이 중심에 맞추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설명했다.
대전=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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