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SK 김세현이 청백전 피칭에서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의 자체 청백전에서 8회 등판한 김세현은 1이닝 동안 안타와 4사구 없이 2탈삼진의 깔끔한 피칭을 선보이며 무실점했다. 투구수는 13개, 최고구속은 145km를 기록했다.
|
염경엽 감독과 다시 만난 김세현이 올 시즌 SK 불펜의 중간을 책임져 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