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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새 외국인 타자 라모스가 첫 출격한다.
주포 김현수는 이날 2번-지명타자로 출전한다. 클린업 트리오와 강한 2번을 오가는 실험이다.
중견수 이천웅이 톱타자를 맡았고, 우익수 채은성, 좌익수 이형종이 라모스와 중심타선을 꾸린다. 김민성(3루수)-오지환(유격수)이 6,7번을 맡는다.
마운드에서는 토종 에이스 차우찬이 삼성 라이블리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오키나와(일본)=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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