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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가 갈길 바쁜 키움 히어로즈에 고춧가루를 뿌렸다.
KIA는 4연패에서 탈출했다. 26일 롯데와 격돌하는 KIA는 28일 광주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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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선발 이준영 이후 6회부터 필승조 박준표-전상현-문경찬을 올려 기분 좋은 승리를 막아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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