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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류현진이 디비전시리즈 2차전 선발로 나오게 될까?
이 매체는 "뷸러와 류현진이 디비전시리즈 1,2차전에서 순서대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면서 "두사람 모두 올 시즌 홈 구장에서 무척 강했다. 특히 뷸러는 지난해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막판 지구 1위 결정전 그리고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등 큰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1차전 선발로 나갈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커쇼는 3차전 선발 투수로 예상하면서 "커쇼는 큰 경기 경험이 가장 많은 투수다. 상대팀 팬들로 가득찬 상대 홈에서도 많이 던져봤고, 최소 6이닝 이상을 일관성있게 던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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