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유민상이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유민상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2-6으로 뒤진 8회 초 무사 1루 상황에서 투런 아치를 그려냈다.
유민상은 지난달 28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시즌 4호 홈런을 신고했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