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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부진에 빠진 LA 다저스 류현진이 한차례 선발 로테이션을 거를 예정이다.
'EPSN'은 '류현진이 볼티모어전을 건너뛸 것이다. 9~10일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면서 '최근 4번의 선발 등판에서 5홈런을 허용한 류현진은 피로가 원인일 수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013년 이후 가장 많은 161⅔이닝을 던졌다'고 분석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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