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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제이콥 터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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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삼진 두 개를 솎아내며 삼자범퇴로 처리한 터너는 3회 1사 이후 이정후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중심타자 박병호와 장영석을 각각 우익수와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시켰다.
6회에도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7회에는 하준영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교체됐다. 고척=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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