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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NC 다이노스의 1선발 드류 루친스키가 시즌 12번째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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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회 선취점을 내줬다. 선두 오재일의 1루 강습 타구가 모창민의 글러브에 맞고 튕겨 나갔다. 1사 이후 김재호에게도 우전안타를 내줘 1사 1, 3루 실점 상황에 몰렸고 후속 정수빈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다행히 추가실점은 하지 않았다. 페르난데스와 최주환을 각각 1루수 땅볼과 1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잡아냈다.
5회와 6회를 나란히 삼자범퇴로 처리한 루친스키는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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