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오키나와 우루마시 이시카와구장에서 LG 트윈스 선수단이 스프링캠프 훈련을 펼쳤다. 불펜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LG 켈리.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힘차게 투구하고 있는 LG 켈리.
LG 트윈스가 호주 시드니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펼쳤다. 26일 LG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우루마시 이시카와구장에서 캠프 첫날 훈련을 펼쳤다. LG 새로운 외국인투수 켈리는 유강남과 짝을 이뤄 50개의 불펜 투구를 선보였다.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