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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오키나와 전지훈련 입성 환영식을 가졌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선수단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됐다. 감사드린다. 좋은 성적으로 내년에도 찾아뵙겠다"고 답례했다.
이날 두산과 우루마시는 특산품 등 선물을 교환하기도 했다. 우루마시는 특히 '환영 두산베어스 IN 우루마시', '축, 두산베어스 리그우승'이 적힌 소주를 특별 제작해 김태형 감독에게 전달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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