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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018 KBO 포스트시즌 팀을 우승으로 이끈 투수 김광현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근사한 분위기를 에스콰이어 2월호 화보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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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릴 때는 다들 멋있게 박수 칠 때 떠난다고 얘기하는데요, 지금의 저는 그렇지 않아요. 마흔이든 언제든 던질 수 있을 때까지 던질 거예요" 라고 야구를 향한 변함없는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SK와이번스 투수 김광현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에스콰이어 2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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