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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18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시즌 20번째 매진(1만 3000석)을 달성했다.
한화는 올 시즌 KBO리그 최고 흥행카드로 오늘 경기를 포함해 대전에서 17회, 청주(1만석)에서 3회의 매진을 기록했고, 요일별로도 토요일 6회, 일요일 4회, 금요일 3회, 화요일 3회, 수요일, 목요일 각 2회 등 모든 요일 매진을 달성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