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SK 로맥, NC 이재학 상대 선제 솔로포 '쾅'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8-07-29 18:10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SK 제이미 로맥이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로맥은 29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로맥은 1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이재학의 2구 123㎞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아치를 그렸다.

로맥의 1점 홈런으로 SK는 1회 현재 NC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