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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26)가 연봉 조정 자격 1년차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
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들도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조쉬 도날드슨은 2300만달러에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또한, 트레이드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3루수 매니 마차도 역시 1600만달러에 사인했다. 도날드슨과 마차도는 다음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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