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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신인 선수들이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곽빈 선수는 "동기들과 함께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뻤다. 프로 생활을 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며 "오늘 만든 빵이 맛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더 기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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