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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 최지만(25)이 빅리그에 복귀한 이후 첫 안타를 때렸다.
최지만은 지난 8일 빅리그에 복귀했다. 14일까지 5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고, 이날은 7일 만의 투입이었다. 복귀 후 첫 안타를 때린 그의 타율은 타율은 1할7푼. 텍사스가 5대4로 승리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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