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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이 많이 회복됐다."
양 감독은 "구속이 많이 올라왔다. 최고 145km를 찍었고, 직구 평균 142km 정도의 구속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봉중근은 일단 불펜 대기한다. 우규민이 비운 선발 자리를 이준형이 채운다. 봉중근은 롱릴리프, 좌완 계투 등 전천후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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