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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와무라상 수상자인 히로시마 카프의 에이스 마에다 겐타가 2015년 센트럴리그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결정됐다. 4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5번째 수상이다. 마에다는 일본야구대표팀의 일원으로 '프리미어 12'에 참가하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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