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대만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다.
롯데는 27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총 32일간 대만 타이난에서 마무리 훈련을 갖는다. 국가대표로 뽑힌 강민호, 손아섭, 황재균과 FA 자격을 얻은 송승준 등을 제외한 나머지 49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일본 돗토리 회복 훈련조도 현지 훈련 종료 후 곧바로 대만으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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