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롯데 최준석-정 훈 등 5명, 돗토리 회복 훈련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5-10-19 10:26


롯데 자이언츠 선수 5명이 일본 돗토리 재활 훈련에 나선다.

롯데 최준석 정 훈 홍성민 김원중 박세웅은 19일부터 14박15일 일정으로 일본 돗토리 회복 훈련을 실시한다. 이 선수들은 온천욕 등을 통해 피로 회복을 하고, 월드윙트레이닝센터에서 유연성 강화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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