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선수 5명이 일본 돗토리 재활 훈련에 나선다.
롯데 최준석 정 훈 홍성민 김원중 박세웅은 19일부터 14박15일 일정으로 일본 돗토리 회복 훈련을 실시한다. 이 선수들은 온천욕 등을 통해 피로 회복을 하고, 월드윙트레이닝센터에서 유연성 강화 훈련을 진행한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